박소현 언니가 예전에 '골드미스가 간다' 나갔던 썰 풀었는데, 그때 예쁠 때 시집가서 팔자 좀 바꿔보려고 했대. 가족들은 언니 단점 다 드러난다고 엄청 싫어했다더라. 친구 양정아가 너무 욕심내지 말라더니, 나중에 가슴에 불 달고 쇼하는 거 보고 언니가 충격받았다고 함. 심지어 남자 만나보겠다고 목깁스하고 비보잉까지 했다는 거 아니겠어? 진짜 눈물 없인 못 들을 스토리임.
근데 언니 건망증이 갈수록 심해진대. 이영자 언니가 물어보니까 더 안 좋아졌다고. 김숙 언니가 폭로했는데, 언니가 맛집 가서 처음 와본다더니 뒤에 사인 있었다고 함. ㅋㅋㅋㅋㅋ 연애할 때도 선물 주려다 까먹어서 차 뒷좌석에 쌓여있고, 소개팅도 같은 남자랑 두 번이나 했다는 거 실화냐? 첫 만남인 줄 알고 인사했는데, 상대방은 이미 한 달 전에 만났던 사람. 언니는 영원히 몰랐을 뻔했대. 진짜 웃픈 에피소드 대방출임. 언니 매력 터진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