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언니랑 하이브 방시혁 아저씨랑 법정 싸움 아직도 뜨겁네. 민희진 언니 말로는 방시혁 아저씨가 예전에 자기 모셔가려고 진짜 엄청 공들였다더라. SM 퇴사하고 딱 이틀 만에 연락 와서 부모님한테까지 전화해서 “따님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줄 테니 하이브로 와주세요” 막 이랬대. 거의 무릎 꿇는 수준이었다고 함. 방시혁 아저씨가 예전에 걸그룹 한번 망해본 경험이 있어서 민희진 언니한테 SOS 쳤던 거 같음. 카카오에서도 러브콜 왔었는데, 거긴 너무 개척할 게 많아서 하이브로 갔다고 하네.
근데 지금은 하이브가 민희진 언니가 뉴진스랑 어도어 자기 걸로 만들려고 했다면서 계약 해지하고 대표 자리에서도 쫓아냈잖아. 민희진 언니는 “무슨 소리야, 계약 위반한 적 없어!” 이러면서 풋옵션 행사하겠다고 260억 내놓으라고 하는 중. 하이브는 “계약 해지됐으니 풋옵션도 무효!” 이러고 있고.
이게 작년 4월부터 시작된 경영권 싸움인데, 뉴진스 전속계약 소송에서 민희진 언니가 졌거든. 그때 법원에서 “독립 시도 정황 있다”고 카톡 대화 같은 거 증거로 인정했대. 이게 지금 주주 간 계약 소송에도 영향 줄 거 같다고 함. 12월 18일에 변론 끝나고 내년 초에 판결 나온다니까, 팝콘 각이다 진짜. 누가 이길지 궁금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