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혼자 죽는 사람들, 일명 고독사가 심상치 않음. 작년에만 무려 3900명 넘게 세상을 떠났는데, 이거 진짜 역대급 숫자라고 함. 전년보다 7.2%나 늘었다니 ㄷㄷ. 인구 대비 고독사 비율도 역대 최고치를 찍었대. 특히 50대, 60대 아재들이 압도적으로 많고, 남자가 여자보다 5배 이상 많다는 통계가 나왔어. 혼자 사는 고시원이나 모텔 같은 데서 많이 발견된다는데, 처음 발견하는 사람들도 가족보다는 건물주나 경비원 아저씨들이 대부분이래. 씁쓸한 현실이지. 정부도 이 문제 심각하게 보고 내년부터는 사회적으로 고립된 사람들 미리 찾아내서 맞춤형 지원 해주겠다고 발표했어. 다들 주변에 혼자 지내는 친구나 이웃 있으면 한 번씩 안부 물어봐 주는 건 어때? 혼자 사는 것도 좋지만, 너무 외롭게 가는 건 좀 그렇잖아. 우리 모두 서로에게 좀 더 관심 가져주면 좋겠어. 이런 슬픈 소식은 이제 그만 듣고 싶다 진짜. 복지부에서도 내년부터는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하니, 조금은 나아지려나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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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자살율 세계1위 부터 벗어나자
WO •
이것들 자기정치 쌈박질하느라고 국민은 어찌되든 뒷전
SM •
괜히 민생지원금 이딴거나 뿌릴 생각말고 이런일좀 신경쓰고 세금은 이런 문제에 좀 써라. 이런 소외되는 사람들 언제까지 그냥 방치 할거냐? 그냥 눈감고 죽어 없어지길 기다리는거냐? 세금낸 거 좀 똑바로 써라. 인천처럼 천원임대주택, 천원복비 뭐 이딴 헛짓거리좀 하지말고
BL •
메말라가는 사회 구조상 계속 늘어날 것이다.서민은 갈수록 살기가 힘들어지는데, 정치인들은 자신들 자리보존에 혈안이되어. 싸움질밖에 하는게없다. 말로는 국민이 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