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썰 풀어볼게. 옛날 옛적 2022년에 간호사님 뇌출혈 사건 터지고, 복지부가 “의사 부족이 원인임!” 하고 보고했대. 그때 윤 전 대통령이 “더 많이 늘려!” 시전. 첨엔 매년 500명 늘리자 했는데, 윤 전 대통령이 “1000명 이상은 해야지!” 해서 훅 늘어남.
그 뒤로도 계속 “더더더!” 외치니까, 복지부는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5000명 증원안 들고 갔는데, 또 “부족해!” 소리 들음. 심지어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이 “미래 말고 지금 부족한 의사도 다 때려 넣어!” 해서 추계치가 1만명에서 1만5천명으로 점프함.
결국 복지부 장관이 의료계 반발 걱정돼서 단계적 증원 건의했는데, 윤 전 대통령 왈, “어차피 반발할 거, 한 방에 가자!” 시전. 중간에 1700명 절충안도 나왔지만, 대통령실에서 “닥치고 2000명!” 외쳐서 결국 매년 2000명 증원안이 발표됨. 이게 바로 작년 의정 갈등의 시발점이었던 거임. 한마디로, “더 많이!” 외침 한 방에 의대 증원 숫자가 롤러코스터 탄 격이랄까?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