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완전 핫한 썰 풀린다. 직원이 손님한테 무릎 꿇고 사과하는 영상이 떴는데, 첨엔 손님이 “딸뻘”이라 갑질 오졌다고 난리였거든? 근데 다이소 본사 피셜, 알고 보니 나이대도 비슷하고 직원이 자발적으로 무릎 꿇은 거라네? 엥? 이게 무슨 일이야?
썰을 좀 더 풀어보면, 손님 애가 매장에서 막 뛰어다니니까 직원이 “위험해요” 했나 봐. 그랬더니 손님이 빡쳐서 소리 지르고 난리 부르스. 직원은 무릎까지 꿇고 “여긴 위험해요” 하는데, 손님은 “내가 제지했거든? 직원이 뭔데 애만 쳐다봐?” 이러면서 더 난리. 직원은 손까지 싹싹 빌고, 손님은 “고객센터에 컴플레인 할 거야!” 빼액!
이 영상이 SNS에 퍼지면서 다이소 고객만족실은 “직원 유급휴가랑 고소 지원해줄게!” 하고 나섰는데, 본사 왈 “그건 공식 입장 아님. 우린 직원 케어에 최선 다할 뿐.” 이라며 칼같이 선 긋기 시전.
결론은, 애 때문에 사과한 것도 아니고, 손님이 “딸뻘”도 아니고, 직원이 자발적으로 무릎 꿇었다는 건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미궁 속으로. 다이소 해명도 뭔가 찜찜한 게, 팝콘각 제대로임. 이쯤 되면 다이소 미스터리 스릴러 아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