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대통령을 사칭해서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 올리고 보유세도 새로 만든다는 가짜 대국민 담화문을 온라인에 쫙 뿌린 거 있지? 이거 듣고 주식하는 사람들 완전 멘붕 왔을 듯. 안 그래도 요즘 경제 상황도 불안불안한데, 이런 소식 들으면 심장이 철렁할 수밖에 없잖아. 국가수사본부에서 이거 완전 심각한 범죄라고 칼을 빼들었어. 정부 정책에 엄청난 혼란을 줄 수 있는 중대한 일이라면서, 유포한 사람들 끝까지 추적해서 법대로 처리하겠다고 으름장을 놨지.
지금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이 사건 내사 중이래. 진짜 이런 장난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은 거 아니냐? 가뜩이나 주식 시장도 불안한데, 이런 가짜 뉴스로 사람들 마음 흔드는 건 진짜 너무한 것 같아. 대체 누가 이런 짓을 벌인 건지, 그 의도가 뭔지 너무 궁금하다. 혹시 주가 조작 같은 거랑 관련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는 항상 필터링해서 봐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사건이야. 다들 정보의 홍수 속에서 현명하게 판단해야 할 듯. 이런 일로 괜히 피해 보는 사람 없어야 할 텐데 말이지. 진짜 별의별 사건이 다 터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