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진짜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어. 한인 엄마가 자기 9살 딸이랑 6살 아들을 약물로 살해하고 시신을 여행 가방에 넣어 창고에 버린 거야. 이게 2018년 일인데, 4년 뒤에 창고 물품 경매로 산 가족이 냄새 때문에 열어봤다가 발견했대. 진짜 소름 돋지 않냐?
엄마는 범행 후에 한국으로 도망쳐서 개명까지 했었어. 근데 결국 뉴질랜드로 송환돼서 재판받게 됐지. 법정에서는 계속 “내가 안 그랬다”고 주장하고, 남편 죽고 우울증 때문에 심신미약이었다고 했는데, 검찰은 미리 쓰레기봉투랑 테이프 같은 거 산 증거를 들이밀면서 계획 살인이라고 반박했어.
결국 배심원단도 유죄 평결 내렸고, 이 엄마는 종신형 선고받았어. 최소 17년 동안은 가석방도 안 된대. 지금은 정신병원에 있다가 치료 끝나면 감옥으로 간다고 하네. 주변 사람들 말 들어보면 남편 죽고 나서 “애들이 죽었어야 했는데” 이런 말도 했다고 하니… 진짜 할말하않이다. 애들한테 너무 안타까운 일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