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가 검찰이 앞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한테는 무기징역,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랑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한테는 각각 최대 35년, 30년형을 때릴 거라고 예상했대. 자기 SNS에 한덕수 총리 구형 15년(내란 방조)을 기준으로 윤석열 정권 장관들 구형을 대충 짐작해 본 거라고 함. 윤 전 대통령은 무기징역인데 이건 뭐 더 설명할 것도 없다고 하고, 김 전 장관은 30~35년, 이 전 장관은 25~30년 예상했대. 이 세 명은 지금 구속 상태라고.
아직 불구속 상태인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은 20~25년 정도 예상했는데, 조 대표 말로는 이 사람들이 한덕수보다 내란에 더 깊이 관여했을 거라고 분석했어. 그리고 김건희 여사도 내란에 연루됐을 거라는 합리적 의심은 있는데 증거가 없다고 하네. 윤석열이 계엄 후에 갑자기 “김건희는 몰랐다”고 한 건 보스 지키려고 한 말일 거라고 추측했어.
근데 검찰이 한덕수 전 총리한테 내란 방조 혐의로 징역 15년 구형한 거에 대해서는 좀 깠어. 이석기 전 의원은 내란 음모로 기소돼서 20년 구형받았는데, 한 전 총리는 행정부 2인자로서 국무회의까지 동원해서 내란 도우려 했는데도 15년밖에 안 때린 건 좀 그렇다고 지적한 거지. 이거 완전 검찰이 형량 가지고 장난치는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