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어떤 형님이 소개팅으로 여자 만난 지 딱 4시간 만에 결혼을 해버린 거야. 속전속결 오졌지? 근데 이게 웬걸, 결혼하고 한 달도 안 돼서 아내한테 무려 5천만 원을 뜯겼다는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어.
이 형님(황중청 씨래)이 방송에 나와서 썰을 풀었는데, 8월에 미용실 일하는 여자랑 소개팅을 했대. 근데 여자가 당일에 결혼하자고 해서 홀린 듯이 혼인신고를 해버렸다는 거야. 진짜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 결혼하고 호텔에서 하룻밤 보낸 게 유일하게 친밀했던 순간이래. 맴찢…
그 후로 아내는 스킨십도 거부하고, 결혼 이틀 만에 다른 지역으로 일하러 가라고 강요했대. 연락도 돈 필요할 때만 받고, 황 씨가 영원을 뜻하는 1314위안(약 27만 원)을 보내도 “고마워” 한마디가 끝이었대. 찐 무심함 무엇?
결국 아내는 온갖 핑계로 돈을 계속 요구했고, 황 씨는 결혼 3주 만에 전 재산 5천만 원을 다 날렸지 뭐야. 이거 완전 결혼 빙자 사기 아니냐? 중국 네티즌들도 “냉혈한 마약상도 울겠다”, “사기 고소해야 한다”며 분노했대.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 조심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