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 회장 아들 이지호 씨가 해군 장교로 임관했대. 미국 시민권까지 포기하고 나라 지키러 간 거 실화냐? 완전 찐 노블레스 오블리주 아니냐고. 훈련도 엄청 빡세게 받았나 봐. 11주 동안 행군, 전투수영, 해병대 훈련까지 다 씹어먹었대. 진짜 군대 짬밥 제대로 먹었을 듯.
임관식에서는 무려 기수 대표로 제병 지휘까지 했다는 거 아니겠어? 완전 멋짐 폭발. 아빠 이재용 회장은 아들 어깨 툭툭 치면서 “수고했다”고 격려했대. 왠지 모르게 뭉클한 부자지간의 모습이랄까. 엄마 임세령 부회장부터 할머니, 고모, 외할머니, 이모까지 온 가족이 총출동해서 축하해줬다네.
앞으로 39개월 동안 통역 장교로 복무할 예정이라는데, 삼성가 아들이 통역 장교라니 뭔가 스케일이 다르지 않냐? 군대 가서도 영어 실력 뽐낼 각. 이 정도면 군대 가서도 인싸 예약 아니냐고.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이런 게 바로 K-군인의 위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