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언니가 둘째 출산 썰을 유튜브에 풀었는데, 와… 진짜 파란만장 그 자체더라. 갑자기 하혈해서 병원에 실려가고, 무려 20일 동안 병원 신세 졌대. 그것도 모자라 응급 수술까지 받았지 뭐야. 아기는 1.9kg 미숙아로 태어나서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었대. 맴찢… 그래도 언니가 매일 면회 가서 “엄마랑 얼른 붙어있자”고 속삭였다니, 찐 사랑 느껴진다. 병원 복도 걸으면서 “내가 제일 나이 많네” 이러는 거 보고 빵 터졌잖아. 역시 쿨내 진동! 퇴원할 때 병원비 890만원 실화냐? 전치태반은 보험도 안 된대서 눈물 젖은 영수증 받았을 듯. ㅠㅠ 근데 언니, 전 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 이식해서 둘째 가졌다는 거, 진짜 할리우드 스케일 아니냐? 전 남편도 “반대했지만 아빠 책임은 다할 것” 이랬다는데, 이거 완전 팝콘각이다. 최근엔 5천만원짜리 산후조리원 2주 이용했다는 소식까지! 언니의 인생은 정말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네. 다음 썰도 기대된다! 이 정도면 거의 영화 한 편 찍은 수준 아니냐고. 언니, 꽃길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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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뭐 아기가 무사해서 다행이긴 한데 근데 이분은 출산 직전에도 마라톤을 하고 조금 아슬아슬 하긴 하더라 정말 어이가 없네요
71 •
아이들 팔아서 관심좀 그만 받아라...!!..동정팔이 관종도 아니고
K0 •
엄마란 사람이 항상 조심하고 조심해야 할것을.... 마라톤에 또 다른 구설수에....그러니.... 뭐 누굴 탓하겠노...
SI •
소식 몰라도 되니, 기사 올리지 말아 주세요
SH •
이런 기사 싫어요! 퇴장 하세요
MA •
이혼하면서 전남편 동의없이 계획임신후 출산하는 기이한 사람
CY •
만삭에 마라톤 뛸 때부터 알아봤다
WO •
얘는 좀 문제 심각하던데..
HE •
정말 관종의 끝판인듯.....
TI •
이렇게 자신의 지극히 사적인 부분까지 만인에게 다 공개하는 인생은 얼마나 지치고 피곤할까.
AL •
노산과 운동중독의 콜라보. 예견 된 결말
AE •
나이 생각안하고 임신중에 마라톤하고 난리치더니 에휴..아기가 건강해서 다행
EB •
병원비가 20일에 890인데. 산후조리원이 2주에 5천만원.... 한국이 병원 천국임.... 일본만해도 한국보다 5배 비싸고. 미국은 100배 비싼데.... 산후조리원은 한국이 거의 세계유일...
JE •
5천만원짜리 산후조리원 가고 천만원 짜리 백은 아무렇지도 않게 사도 3주나 있으면서 위험한 두생명 살려준 병원비는 8백은 많다고 올리는 정말.. 할말이 없음
CH •
얘는 정신세계가 이상하다.아이를 자신을 홉보수단으로 생각하는것이 아닌지 의심된다
JL •
40넘어서 임신하고…운동한다고…아이 생각했다면 좀 조심했어야합니다
PU •
험난은 스스로 만든 거 아닌가? 임산부가 마라톤도 뛰고 별짓을 다 하더만. 너무 심각한 중증 관종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