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이 최근 방송에서 이마 흉터 썰을 풀었는데, 이게 알고 보니 신세계 회장님 남편이랑 술 마시다 생긴 거라네? ㅋㅋㅋ 완전 인싸 재질. 애니 아빠랑 술 한잔 걸치고 소파에서 잠들었다가 굴러떨어져서 피 봤다는 거임. 아침에 일어나니 얼굴에 피가 철철… 애니 아빠가 “형 얼굴 왜 그래?” 이랬다는데, 상상만 해도 웃김.
근데 이서진, 이 집안이랑 인연이 보통이 아니더라. 애니 아빠는 이서진이 대학생 때부터 알았고, 애니 엄마는 초딩 때부터 친구였다고 함. 거의 가족 수준 아니냐? 애니 아빠가 기타도 선물해 주고, 얘기하면 꿀잼이라며 찐친 바이브 뿜뿜. 이서진 본인도 집안이 장난 아니잖아. 할아버지는 은행장, 아버지는 대표이사 출신에, 본인도 뉴욕대 경영학 전공하고 자산운용사 상무까지 했던 엘리트였음. 배우 데뷔 전부터 이미 금수저였던 거지. 역시 될놈될인가. 연예계 대표 로열패밀리 클라스 어디 안 가네. 이런 썰 들으면 괜히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건 나뿐인가? 암튼 이서진, 흉터 하나에도 스토리가 넘쳐흐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