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그 핫했던 사건 기억나? 곽상도 전 의원 아들이 김만배 씨한테서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을 받았다는 거 있잖아. 세금 떼고도 25억이라니, 스케일 오졌다리. 검찰은 이게 그냥 퇴직금이 아니라 곽 전 의원한테 준 뇌물이라고 보고 빡세게 밀어붙이는 중이야. 아들한테는 징역 9년에 벌금 50억, 곽 전 의원한테는 범죄수익 은닉 혐의로 징역 3년을 구형했대. 김만배 씨도 징역 5년 각 나왔고.
근데 아들내미는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했다”면서 억울하다고 하고, 곽 전 의원도 “검찰이 유죄로 정해놓고 수사한다”며 반발 중. 1심에서는 뇌물 혐의 무죄였는데, 검찰이 다시 기소해서 지금 항소심 진행 중이거든. 진짜 법정 공방이 드라마 뺨치게 흥미진진하다. 과연 이 50억의 진실은 무엇일까? 다음 달에 선고한다는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완전 궁금쓰.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