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부동산 떡상 루머 때문에 아빠 김구라가 등판했어.
원래 “2.5억 넣고 산 아파트가 10억 됐다”고 김구라가 방송에서 말해서 화제였잖아?
근데 알고 보니 그게 아니었음.
정확히는 2.5억 현금에 2.5억 전세 끼고 5억짜리 아파트 산 거였대.
심지어 10억은 지금 가격이 아니라 재개발되면 그렇게 될 거라는 전문가 피셜이었던 거지.
그리도 기사 보고 “내가 뭔 10억을 벌었냐”고 아빠한테 화냈다고 함.
김구라가 예전에 전처 빚 때문에 그리한테 연락 오고 그랬던 트라우마가 있어서, 자기가 너무 앞서나갔다고 반성하더라.
요즘 젊은 친구들 힘든데, 연예인 아들은 쉽게 돈 번다고 생각할까 봐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했어.
아빠가 아들 생각하는 마음이 짠하네.
암튼, 팩트는 2.5억으로 10억 번 게 아니라, 5억짜리 아파트에 2.5억 투자한 거고, 10억은 희망회로 돌린 거였다는 거!
역시 연예인 가족 얘기도 뚜껑 열어봐야 안다니까.
김구라가 아들한테 미안해하는 모습이 좀 짠하긴 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