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어이없네. 50대 경찰 아저씨가 부하 여경한테 몹쓸 짓 해서 유죄 판결받았대. 처음엔 아니라고 빡빡 우기다가 2심 가서야 인정했는데, 형량은 그대로 징역 300만원에 성폭력 치료 강의 16시간.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
사건은 2023년 6월 말, 회식 끝나고 길거리에서 벌어졌어. 이 아저씨가 여경 손 잡고 허리 감싸고, 심지어 “헤어지기 아쉽다, 뽀뽀” 이러면서 얼굴 들이밀었대. 택시 타고 가려는 여경 팔까지 붙잡고 뽀뽀 요구했다니… 진짜 할 말이 없네.
법정에서는 여경이 먼저 손 잡았고, 넘어질까 봐 허리 잡아줬고, 뽀뽀 얘기는 농담이었다고 변명했는데, 법원이 씨알도 안 먹혔지. 나중에 여경이 왜 사과 안 하냐고 물으니까 바로 사과한 거 보고 ‘아, 이거 빼박이네’ 한 거지.
결국 2심에서도 “1000만원 공탁하고 자백해도 형 바꿀 정도는 아님” 하고 항소 기각. 검찰도 항소 안 해서 판결 확정됐대. 진짜 이런 일은 없어야 하는데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