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회 상황이 완전 꿀잼각임. 추경호 의원님 영장심사 앞두고 여야가 서로 사법부 압박한다고 으르렁거리는 중. 민주당은 추 의원이 계엄 해제 막은 거 완전 반헌법적 내란급이라고 구속해야 한다고 빼액! 이거 내란당 심판의 시작이라고 막 그러고, 국민의힘이 사법부 압박한다고 그러는 건 물타기라고 꼽줌.
근데 국민의힘은 또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영장 기각되면 사법부 조진다”고 한 거 가지고 판사 협박하는 거 아니냐고 개빡침. 이거 완전 헌정 파괴에 내년 지방선거 노린 정치 공작이라고 맞불 놓는 중. 서로 자기들이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고, 상대방은 빌런 만드는 각. 진짜 K-정치 드라마 한 편 뚝딱임. 팝콘각 제대로 서는 중. 누가 이길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