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언니가 결혼 21년차 딩크족으로 사는 썰을 드디어 풀었어. 남편이랑 결혼 전부터 애는 안 낳고 입양하자고 합의 봤다는 거 있지?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 좀 바뀌었나 봐. 그냥 입양하는 것보다 아예 보육 시설을 만들어서 여러 아이들을 돌보고 싶다는 큰 그림을 그리게 됐다는 거 아니겠음? 스케일이 남다르지 않음? 진짜 찐이다 찐!
심지어 이 언니, 동생들까지 보육 관련 자격증 따고 사회복지사 준비하고 난리났대. 알고 보니 남동생이 뇌전증으로 30년 넘게 투병 중이라 사회복지 쪽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더라고. 이런 깊은 뜻이 있었다니, 진짜 멋진 언니 아니냐? 보통 딩크족 하면 자기들 편하려고 하는 줄 아는데, 이 언니는 진짜 마음이 따뜻한 거 같아. 사람은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니까. 방송에서 처음 얘기하는 거라는데, 이런 진솔한 이야기 들으니까 괜히 뭉클하네. 나도 뭔가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막 드는 거 있지? 역시 좋은 영향력은 이렇게 퍼지는 건가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