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언니가 유방암 투병기를 유튜브에 찐으로 공개했어. 작년 12월 진단받고 올해 1월부터 항암치료 시작했는데, 와 진짜 맘고생 심했을 듯. 혈관 녹을까 봐 케모포트까지 삽입했대. ㄷㄷ 듣기만 해도 맴찢.
근데 언니 멘탈이 진짜 넘사벽인 게, 첫 항암 끝나고는 약빨“(?)” 잘 받아서 그런지 컨디션 괜찮았다고 하더라. 어지럽고 혈압 좀 떨어지는 거 빼곤 입맛도 있고 동네 산책까지 했다는 거 실화냐? 주사가 자기한테 잘 맞는 것 같다고 긍정 파워 뿜뿜했어.
물론 꽃길만 걸은 건 아니었지. 약 부작용 때문에 죽다 살아났다고 할 정도로 힘든 순간도 있었대. “살만하면 들어가서 또 죽어난다”며 찐텐으로 고통을 표현했지만, 그래도 멘탈 잡고 다른 환우들한테 힘이 되고 싶어서 영상을 올렸다는 게 진짜 멋짐 폭발 아니냐? 10개월 만에 방송 복귀해서 “생존 신고”까지 했다니, 언니 진짜 강철 멘탈 인정? 암튼 건강하게 돌아와서 넘나 다행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