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식 시장 완전 롤러코스터 타는 중임. 특히 빚내서 투자한 개미들, 일명 빚투족들 요즘 멘탈 나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하반기에 좀 오르나 싶어서 신나게 빚투했는데, 시장이 오락가락하니까 증권사에서 강제로 주식 팔아버리는 반대매매가 역대급으로 터지고 있대. 11월에만 300억 넘는 반대매매가 세 번이나 나왔고, 올해 반대매매 많이 터진 날 10일 중 7일이 이번 달에 몰려있음. 빚투 규모도 코스피 신용공여잔고가 16~17조원까지 치솟았다는데, 연초엔 9조원대였다니 ㄷㄷ. 이거 완전 영끌해서 코인하다가 한강 가는 각 아니냐?
글로벌 AI 거품론에 미국 금리 인하도 물 건너가는 분위기, 환율까지 미쳐 날뛰니 시장이 하루에 100포인트씩 왔다갔다 하는 건 기본. 빚투로 단타 치려던 사람들, 담보 부족으로 강제 청산당하고 맴찢 각 제대로 잡혔지. 반대매매가 늘면 또 주가 떨어지고, 그럼 또 반대매매 터지는 무한 루프 각이라는데, 이거 완전 지옥문 오픈 아니냐?
전문가들도 12월엔 빚투는 좀 자제하고, 지수 상승보단 종목 포트폴리오를 좀 넓게 가져가는 게 현명하다고 조언하네.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도 사라지고, AI 투자도 과열 우려가 커지고, 외국인들까지 주식 팔고 튀는 중이라 지수 상승은 쉽지 않을 듯. 다들 존버 정신으로 성투하자! “떡상 가즈아!” (는 희망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