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횟집에서 참돔 2kg 시켰는데 집에 와서 저울에 올려보니 258g 실화냐? 이거 완전 눈 뜨고 코 베이는 각 아니냐고. 킹받네 진짜.
유튜버 “입질의추억”이 이 사연 듣고 분석했는데, 참돔 2kg이면 최소 700g은 나와야 정상인데, 이건 뭐 거의 뼈만 보낸 수준이잖아. 사장님, 양심 어디? 게다가 회 뜬 모양새도 완전 수상해. 뱃살, 등살이 한 줄씩밖에 없어. 보통 두 줄씩 나와야 하는 게 국룰인데, 설마 반 토막만 썰어서 보낸 건가 싶더라. 이거 완전 꼼수 아니냐고.
전어는 그나마 좀 나았지만, 이것도 가게에서 주장한 수율엔 한참 못 미쳤어. 평소엔 사장님한테 직통으로 시켰는데, 이번에 가게로 주문했다가 제대로 호구 잡힌 거지. 누리꾼들도 이 소식 듣고 완전 빡쳐서 “양심 어디 갔냐”, “저울치기보다 더 악질이네” 하면서 댓글 폭주 중. 꼬리가 길면 언젠가는 잡힌다더니, 딱 그 짝이야. 이런 식으로 장사하면 진짜 흑우들 다 떠난다니까. 사장님, 정신 차려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