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홍콩 마마 어워즈에서 무대를 찢긴 찢었는데… 좀 다른 의미로 찢었지 뭐야? ㅋㅋㅋ ‘무제’ 부르다가 고음이 안 돼서 라이브 중단하고 음 바꿔 부르고 그랬대. 유튜브 조회수는 폭발했는데, 댓글은 “목 상태 안 좋은 듯”, “18년차 팬인데 좀 아쉽다” 이런 반응이 대부분이었음. 심지어 지디 본인도 마마 공식 SNS에 엄지 거꾸로 이모지(일명 붐따) 남기면서 셀프 디스(?) 시전함. 아쉬움이 컸나 봐.
근데 또 반전은 뭔지 알아? 그렇게 욕먹으면서도 대상 포함 4관왕을 쓸어갔다는 거! 역시 지디는 지디인가 봄. 내년엔 빅뱅 20주년이라 친구들이랑 파티하러 온다고 그룹 활동도 예고했어. 게다가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복구에 2억이나 기부했대. 역시 클라스는 영원하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었어. 무대는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멋진 형님인 건 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