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개인정보가 와르르 털렸대. 무려 3천만 개가 넘는 계정 정보가 줄줄 샜다는데, 이름이랑 주소, 연락처까지 다 나갔다고 함. 정부에서 긴급회의까지 열고 아주 그냥 시끄러웠어. 해커들이 쿠팡 로그인 시스템 약점을 파고들어서 그냥 뚫어버렸다는 거야.
지금 정부랑 민간 전문가들이랑 같이 조사 중인데, 쿠팡이 개인정보 보호 제대로 안 한 거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고 있어. 혹시나 이 정보로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같은 2차 피해 생길까 봐 3개월 동안 집중 모니터링한다고 하네.
근데 웃긴 건, 쿠팡 서버에서는 아직 악성코드가 안 나왔대. 이게 해킹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털린 건지 아직 확실하지 않대. 내부자 소행일 수도 있고, 뭐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본다더라.
다행히 카드 정보 같은 금융 정보는 안 털렸다고 쿠팡이 그랬는데, 정부는 일단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야. 쿠팡 대표도 회의 와서 고개 숙이고 사과했다고 함. 다들 쿠팡 앱 지우고 탈퇴하는 거 아니냐며 걱정하는 분위기임. 진짜 개인정보는 소중히 다뤄야 하는데 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