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형님이 16살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님과 꽁냥꽁냥 연애 중이래. '살림남2'에서 '우리 사귀어요' 이런 말은 좀 그렇지만, 사이좋게 잘 만나고 있다고 시원하게 인정했지 뭐야. 여친이 생방송 많아서 연락할 때도 '통화 가능?' 먼저 물어보는 센스까지 장착했대. 여친 부모님 삼계탕집도 다녀왔다는데, 벌써 인사드린 건가?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님. 무속인이 내년 6월에 프러포즈하고 결혼 반지까지 보인다고 예언했어. 심지어 여친이 아버지가 보내주신 수호신이래. 이 커플, 염경환 형님 소개로 만났다는데, 완전 드라마 한 편 뚝딱이네.
지상렬 형님은 개그맨으로 데뷔해서 '클놈'으로 활동하고 '1박2일', '세바퀴' 등 방송을 종횡무진하다가 배우로도 활약한 만능 엔터테이너잖아. 이번엔 사랑까지 겟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