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밖에 안 된 조카를 8년 동안이나 성폭행한 외삼촌이 결국 징역 15년이라는 무거운 벌을 받게 됐어. 이 외삼촌은 2016년부터 작년 6월까지 자기 조카를 계속 괴롭혔는데, 조카가 겨우 다섯 살 때부터 이런 끔찍한 일을 당하기 시작했대. 자기가 보호자라는 위치를 이용해서 이런 짓을 저지른 거야.
재판 과정에서는 “조카가 원해서 도와줬다”는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다가 나중에야 혐의를 인정했다고 하네. 법원에서는 이 사람이 성적인 의미도 모르는 어린 조카를 자기 욕구 해소 수단으로 썼다면서 죄질이 정말 나쁘다고 했어. 피해 조카는 지금도 엄청 힘들어하고 있고, 이런 경험이 앞으로 살아가는 데 안 좋은 영향을 줄 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법원은 이 외삼촌한테 아주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판단했어. 정말 화나는 사건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