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판 진짜 드라마 한 편 찍는 거 같지 않냐? 오세훈 시장님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에 여론조사 비용을 몰래 처리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대. 특검이 오 시장이랑 전 부시장, 그리고 돈 대준 사업가까지 싹 다 기소했어. 완전 핫이슈 등극!
썰을 풀어보자면, 오 시장이 명태균이라는 사람한테 여론조사 결과 받아보고, 오랜 후원자 김한정 씨한테 3천3백만원을 대신 내게 했다는 거야. 근데 오 시장님은 “나 그런 적 없는데?” 하면서 쿨하게 부인 중. 명태균 씨는 “오 시장님이 나경원 이겨야 한다고 살려달라 했음” 이러고 있고, 김한정 씨는 “오 시장이랑 상관없이 내가 명태균 씨한테 잘 보이려고 돈 낸 거임” 이라면서 각자 자기 할 말만 하는 중. 셋 다 핑계 오지네.
셋이 특검 가서 8시간 동안 대질조사 받았는데, 서로 딴소리만 하다가 끝났대. 이거 완전 팝콘각 아니냐?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는 법정에서 가려지겠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듯. 과연 이 진흙탕 싸움의 끝은 어디일까? 궁금증 폭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