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아저씨가 촬영하다가 갑자기 심장이 멈춰서 훅 쓰러졌지 뭐야. 현장에 있던 사람들 다 찐당황했는데, 임형준이랑 김숙 매니저가 진짜 빛의 속도로 심폐소생술을 갈겨서 아저씨를 살려냈대. 김숙도 옆에서 119에 전화하고 아저씨 기도 확보하는 거 도우면서 완전 팀워크 오졌음. 알고 보니 임형준은 평소에 변이형 협심증을 앓고 있어서 김수용 아저씨 증상을 바로 캐치하고 대처했다더라?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해, 이런 위급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는 거 보면 진짜 리스펙.
응급 처치는 구급차로 병원 가는 20~30분 동안도 계속 이어졌고, 다행히 아저씨는 병원 도착 전에 의식을 되찾았다고 함. 정밀 검사 결과 급성 심근경색 진단받고 지난달 18일에 혈관 확장 시술까지 받았대. 그리고 20일에는 퇴원해서 지금은 집에서 회복 중이라고 하네. 진짜 동료들이랑 현장 스태프들, 그리고 소방 당국의 유기적인 대처가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했어. 이 정도면 거의 어벤져스급 구출 작전 아니냐? 다행히 잘 회복하고 있다니 천만다행이야. 건강이 최고다 진짜, 다들 건강 잘 챙기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