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판 완전 꿀잼각인데, 배현진 의원이 김건희 여사한테 한마디 던졌다가 아주 그냥 시끌벅적해졌어. 아니, '남편운만 좋았던 천박한 사람'이라고 팩폭을 날렸지 뭐야. 이거 듣고 긁힌 사람들이 발작 버튼 눌린 듯 반응하니까, 배 의원이 또 '천박하다 했는데 왜 긁혀?' 이러면서 쐐기를 박았어. 심지어 당내 '윤어게인당' 만들려던 애들이나 '어디서 굴러들어 온 지질한 장사치'들까지 싸잡아 비판하면서, 윤 전 대통령이랑은 이제 손절하고 12·3 비상계엄 사과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중이야.
다른 쪽에서는 '아무리 그래도 전직 대통령 부부에 대한 인신공격은 선 넘었지' 하면서 반박하고,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까지 등판해서 맞불 놓는 중이야. 아주 그냥 팝콘각 제대로임.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렇게 서로 긁어대니 보는 사람들은 그저 흥미진진할 따름이지. 누가 이 싸움에서 최종 승자가 될지, 아니면 다 같이 침몰할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네. 정치 드라마 따로 없다니까,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