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 겉은 번지르르한 헬스장인데 속은 완전 다른 세상이었던 곳이 제대로 털렸지 뭐야. 무려 200명이 넘는 남자들이 홀딱 벗고 현장에서 검거됐는데, 심지어 의사, 검사 같은 엘리트 전문직은 물론이고 한국인까지 껴 있었다는 충격적인 소식! 겉으로는 체육관, 사우나, 수영장까지 완비된 남성 전용 건강센터였지만, 실상은 남자들끼리 찐한(?) 부적절한 행위가 오가는 은밀한 아지트였대.
경찰이 “여기 좀 수상한데?” 하는 제보를 받고 2주 동안 잠복 수사 끝에 급습했는데, 현장에서 콘돔이랑 윤활제 같은 스모킹 건까지 발견됐지 뭐야. 잡힌 의사 중 한 명은 퇴근길 교통 체증 피하려 사우나 들렀다고 변명했지만, 결국 거기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건 맞다고 실토했대. 입장료도 1만 원대로 혜자스러웠다는데, 가성비(?) 때문에 더 북적였을지도 몰라. 진짜 상상 그 이상의 일이 현실에서 벌어진 셈이지. 이런 곳이 실제로 존재했다니,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더니… 이런 일도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