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장경태가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는데, 갑자기 역공을 펼쳤지 뭐야? 자기를 고소한 전 보좌관 A씨랑 그 남친 B씨를 무고랑 폭행 등으로 맞고소했대. 장 의원 말로는 “나 증거 다 있고, 변호인단도 승소 확신함ㅇㅇ” 이러면서 혐의를 완전 부인하고 있어.
심지어 “성추행이었으면 윤석열 정권이 가만뒀겠냐? 왜 그때 바로 고소 안 했냐?”면서 A씨한테 되묻는 각이야. 이거 완전 정치적 노림수 아니냐는 뉘앙스도 풍기고 말이지. A씨한테 회유나 압박은 전혀 없었다고 선 그었어.
근데 장 의원 변호인 말 들어보면, B씨가 장 의원 목덜미 잡고 그랬다면서 폭행으로 고소했고, A씨가 남친한테 데이트 폭력 당한 것까지 공익 제보한 거라네? 얽히고설킨 관계가 아주 그냥 드라마 한 편 찍는 수준.
경찰은 작년에 A씨가 국감 기간에 식당에서 성추행당했다고 고소한 사건을 계속 수사 중이래. 영상 같은 증거 자료도 확보해서 분석하고 있고, A씨랑 같이 있던 사람들 소환 일정 조율 중이라니까,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듯? 팝콘각 제대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