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요즘 폼 미쳤다더니… 이게 무슨 일이냐? 고객 정보 3370만 건이 털렸대. 숫자만 들어도 어질어질하지 않냐? 정부가 이번에 제대로 빡쳤는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된 거 들고 와서 매출의 3%를 과징금으로 때리겠다고 벼르고 있네. 이게 무려 1조 3천억 원이 넘는 금액이라는데, SKT가 예전에 유심 정보 털려서 냈던 역대급 과징금보다 10배나 많대. ㄷㄷㄷ 진짜 역대급 스케일 아니냐?
대통령실까지 나서서 징벌적 손해배상 얘기 꺼내는 거 보면 이번엔 진짜 칼 갈았나 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도 “맥시멈으로 부과하겠다”는 방침이라니, 쿠팡 입장에서는 진짜 발등에 불 떨어진 격이지. 과징금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사후 조치 엄청 열심히 해야 할 듯.
벌써 피해자 14명은 쿠팡 상대로 위자료 20만원씩 달라고 소송 걸었다더라. 민관합동조사단까지 꾸려져서 탈탈 털리고 있는 중인데, 쿠팡 이번에 진짜 제대로 털리겠는데? ㅠㅠ 개인정보는 소중하게 다뤄야 하는데, 이렇게 대규모로 유출되면 진짜 답 없지. 다들 개인정보 관리 잘하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