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람보르기니 차주가 주차장 입구를 떡하니 막아버린 사건이 터졌지 뭐야. 방문 차량 등록 문제로 관리사무소랑 한바탕 하다가 빡쳐서 자기 람보를 길 한복판에 세워버린 거야.
한 시간 동안이나 길막 시전해서 아파트 주민들 완전 멘붕왔대. 유치원 버스도 못 들어와서 애들 밖에서 받아야 했다는 썰도 풀리고 난리도 아니었음. 결국 경찰 출동해서 차 빼긴 했는데, 업무방해랑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입건될 예정이래.
람보르기니 타고 길막이라니, 이건 뭐 영화 한 편 찍은 각? 주차 문제로 이렇게까지 가는 건 좀 선 넘었지 않나 싶네. 아무리 화나도 이건 아니지. 차주분, 다음부턴 쿨하게 대화로 풀자고. 괜히 람보르기니만 고생했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