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우리에 왜 들어갔어… 알고보니 짠한 사연의 동물원 참변
브라질에서 10대 소년이 동물원 사자 우리에 냅다 들어갔다가 큰일이 났대. 6미터짜리 안전 펜스를 넘고 나무까지 타서 들어갔다는데, 암사자가 바로 달려와서 목을 물었지 뭐야.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맙소사” 하면서 소리 지르고 난리법석이었다고. 결국 과다출혈로 사망했다고 하더라고.

근데 이게 좀 짠한 게, 이 소년이 조현병을 앓고 있었고, 지능도 5세 수준이었다는 거야. 예전에도 사자 조련사가 되겠다고 공항 펜스 뚫고 숨은 적도 있대. 사회적 보호를 제대로 못 받아서 소년원도 여러 번 다녀왔다고 하니, 진짜 안타까운 배경이 있었던 거지.

동물원 측은 “예측 불가능한 사고였다”면서, 평소 공격적이지 않던 사자는 안락사 안 시킬 거라고 밝혔어. 진짜 이런 일은 없어야 하는데,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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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동물잘못0 인간잘못100 맞다
HA •
(사회로부터) 제대로 된 보호를 받지 못해 소년원과 교도소를 16번이나 다녀오기도...?
VV •
부모책임100% 소년원교도소들락할때까지머했는대 사회팃하지마라
84 •
사자는 본능대로 행동한거니까 안락사하면 안됨
MO •
잘 죽었네. 갱생불가 인간인데
SA •
에효~
TH •
자연사지 조현병? 깜방16회 방문? ㅎㅎ
AN •
오늘은 내가 조현병자 요리사
FB •
아짐아재들아 저 애 정신연령이 5세라 써있소. 우리 나잇값 좀 합시다. 제발
JA •
사자는 죄가없네
HU •
잘된 일일 수도
JJ •
저런 아이를 저 지경이 되도록 방치한 부모가 아해가 안가네.
PR •
소년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여러 피해를 보네
BO •
앙~
DU •
5세 지능인데 보호자는 뭐함??
SA •
5세 지능... 순수하게 사자와 싸우고 싶었구나. 남을 해치는 것보다 차라리 나은 기행이 아닐까? 천국에서 영면하길..
CO •
자연사
KO •
ㅋㅋㅋㅋ 뷰 ㅋㅋ 웅 ㅋㅋㅋ 신
Y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