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주식이 갑자기 훅 떨어졌지 뭐야? 알고 보니 무려 3370만 명 개인 정보가 털렸대. 거의 국민 셋 중 둘은 당한 셈. 근데 이게 외부 해킹이 아니라 내부 관리 부실 때문이라니, 좀 어이없지 않냐? 심지어 쿠팡은 5개월 동안이나 이 사실을 몰랐다고 함. ㅋㅋㅋ 주주들 맴찢 각 제대로 섰을 듯.
더 웃긴 건, 쿠팡이 한국에서 돈은 엄청 버는데, 정작 책임질 일 생기면 “우린 미국 회사임!” 이러면서 발 빼는 각 제대로 잡는다는 거. 김범석 의장은 미국 시민권자라 국회 출석 요구도 쿨하게 패스하고, 공정위 총수 지정도 ‘난 미국인인데?’ 하면서 피해 다닌대. 완전 검은 머리 외국인 클라스 오졌다리. 한국에서 돈 벌고 책임은 회피하는 거, 이거 완전 킹받네?
게다가 이분, 작년에 주식 팔아서 5천억 가까이 현금화했는데, 기부금도 거의 미국에서 썼다는 거. 한국 사회는 좀 서운할 듯? 쿠팡 측은 한국에도 기부한다고 해명했지만, 글쎄… 아무튼 이번 사건으로 쿠팡 이미지 제대로 똥망 각이다. 개인 정보 관리도 엉망, 책임 회피도 엉망. 이러다 정 다 떨어지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