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개인정보가 무려 3370만 개나 털렸다는 소식에 다들 멘붕 상태임.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주문 정보까지 다 새어 나갔다는데, 진짜 킹받는 상황이지. 특히 해외 직구 좀 해봤다 하는 사람들은 개인통관고유부호도 같이 털렸을까 봐 완전 초비상임. 이게 해외 물건 살 때 세관 통과용으로 쓰는 나만의 번호인데, 이거 잘못되면 명의 도용 같은 큰일 날 수도 있거든.
지금 SNS랑 커뮤니티는 “통관부호 털렸으면 당장 바꿔야 한다”는 글들로 도배 중. 다들 불안해서 어쩔 줄 모르는 분위기임. 바꾸는 방법은 관세청 유니패스 가서 본인 인증하고 재발급받으면 된대. 혹시 도용 의심되면 신고도 가능하고. 관세청도 이런 일이 워낙 많으니까 2026년부터는 통관부호 1년에 한 번씩 갱신하게 하고, 의심되면 바로 정지시킬 수 있게 바꾼다고 함. 진짜 개인정보 지키기 너무 빡세다, 다들 자기 정보는 자기가 지키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