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3일, 윤 전 대통령이 갑자기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6시간 동안 난리가 아니었어. 군이랑 경찰 지휘부에 국회 문 부수고 의원들 다 잡아오라고 지시했대. 심지어 “총 쏴서라도 끌어내” 이런 말까지 했다는 거 실화냐.
계엄 선포되자마자 국방부 장관은 바로 회의 소집해서 “명령 안 따르면 항명죄”라고 으름장 놓았고, 윤 전 대통령은 국정원에도 “싹 다 잡아들여, 정리해”라고 지시했지. 포고령까지 발령돼서 정치 활동 금지, 언론 통제 같은 내용이 담겼어.
국회에서 계엄 해제 표결하려고 하니까, 윤 전 대통령이 경찰청장이랑 사령관한테 전화해서 “의원들 다 체포해”, “문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고 계속 압박했대. 심지어 “아직도 못 들어갔어? 문짝 도끼로 부숴서라도 끌어내”라고까지 했다니… 진짜 찐텐이었나 봐.
결국 국회는 계엄 해제 결의안 통과시켰는데, 윤 전 대통령은 “두 번, 세 번 선포하면 된다”면서 계속 진행하라고 지시했대. 나중엔 “국회에 1천 명은 보냈어야지”라며 장관 질책까지 했다고. 결국 다음 날 새벽에 비상계엄 해제 발표하면서 상황이 마무리됐어. 진짜 영화 한 편 찍은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