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정환 근황 떴는데 완전 폼 미쳤다? 불법 도박으로 한동안 잠수 탔던 그 형님이 웬일로 광고 모델로 등장했지 뭐야. 그것도 그냥 광고가 아니라, 자기 과거 논란을 아예 마케팅으로 써먹는 힙한 브랜드 광고임.
이 브랜드가 진짜 웃긴 게, “왜 하필 신정환이냐고? 우린 원래 평범한 길 안 가니까!” 이러면서 신정환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자기네 매운맛 안주에 비유함. “바닥 찍고 지하 터널까지 가본 남자”래. ㅋㅋㅋㅋㅋ 진짜 드립력 오진다.
광고 영상 보면 신정환이 카메라 보면서 “돈 좀 있어?” 이러다가 “없어 보이는데” 하면서 돈 뿌리는 퍼포먼스까지 함. 이거 완전 셀프 디스 장인 아니냐? 2010년에 해외 원정 도박으로 빵에 갔다가 2017년에 복귀하고 요즘은 유튜브에서 활동 중이라는데, 이렇게 자기 과거를 개그로 승화시키는 거 보면 멘탈 갑인 듯. 암튼 이 형님, 다시 보니 반갑네. 폼 미쳤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