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계엄 사태 1주년이라고 대통령이 한마디 했는데, 이거 완전 정주행 드라마 예고편 아니냐.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게 많아서 이대로는 못 넘어간대. 완전 뿌리 뽑을 기세임.
심지어 이걸 “몸속 암 치료”에 비유함. 수술하는 거라 아프고 오래 걸려도, 어설프게 덮으면 재발한다고. 와, 비유 폼 미쳤다. 절대 대충 넘어갈 생각 1도 없는 듯.
그래서 지금 특검 끝나도 ‘2차 종합 특검’ 갈 수도 있다고 밑밥 까는 중. 검찰이나 경찰이 하면 정치 논란 생기니까 차라리 특검이 낫다는 뉘앙스? 만약 그때 계엄 성공했으면 ㄹㅇ 지옥행이었다면서, 이번에 확실히 끝내야 후대들이 고생 안 한다고 함. 완전 “가보자고” 모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