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아나운서가 MBC 퇴사하고 9개월 만에 4년치 연봉을 싹쓸이했대. 와, 진짜 인생 역전 드라마 제대로 찍는 중인 듯? 요즘 방송에서 자주 보이더니 역시 돈방석에 앉았구만.
결혼정보회사 가서 이상형으로 고윤정 배우 콕 집었는데, “미안하다”고 덧붙이는 거 보니까 겸손함까지 장착한 능력자였어. 비바리움이랑 농사 같은 독특한 취미 부자인데, 정작 상대방은 자기랑 같은 취미 없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상담 직원이 “좀 이기적이시네요?” 하니까 바로 인정하는 쿨내 진동! 이 형님, 자기애도 넘치고 솔직함까지 겸비했네.
자산도 주택 두 채에 소속사 계약금까지 플렉스 오졌다리. 계약금 액수 듣고 직원이 깜놀해서 “갑자기 잘생겨 보인다”고 했다는 후문은 진짜 레전드. 역시 돈이 최고의 성형인가 봐. 14년 동안 MBC에서 연봉 1억 받다가 지난 2월에 퇴사했는데, 소속사 선택 기준이 계약금이었다고 솔직 고백. 역시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최고지! 이 형님, 이제 꽃길만 걸을 일만 남았네. 부럽다 부러워. 나도 퇴사하고 4년치 연봉 땡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