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근황 떴다! 컨츄리꼬꼬 그 신정환 맞음. 한동안 잠잠하더니 웬 주점 브랜드 광고 모델로 나타났지 뭐야? 인스타에 사진이랑 영상 올렸는데, 브랜드 측에서 “왜 하필 신정환?” 물으면 “우린 평범한 길 안 감ㅋ” 이랬대. “바닥 넘어 지하 터널까지 찍어본 남자”라며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가 자기네 브랜드 맛이랑 찰떡이래. ㅋㅋㅋㅋ
광고 영상 보니까 신정환 특유의 입담이 폭발하더라. “저 모델로 써준 사장님 신기했음” 이러고는 “돈 좀 있어? 없어 보이는데” 하면서 돈 흩날리는 거 보고 빵 터짐.
대망의 뎅기열 드립! “뎅기열이 언제 적인데. 입맛 완전 돌아옴” 이러는데, 와 진짜 셀프 디스 장인 인정. “꽃게에 올인했다”는 멘트나, 촬영자가 “짝귀님이 여기는 무슨 일이냐. 페소도 받냐”고 하니까 “필리핀? 진짜 왜 그러냐”고 발끈하는 연기까지. 과거 논란을 이렇게 유머로 승화시키다니, 역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인가.
2010년 도박 사건 이후 방송에서 못 봤잖아. 2017년 복귀 후 유튜브에서 폼 미쳤던데, 이번 광고로 제대로 각인시키는 듯.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이다 싶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