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꿀잼각 아니냐? 쿠팡에서 개인정보 3370만 건이 털렸는데, 임원들은 그 직후에 주식을 냅다 팔아치웠다는 소식임. CFO랑 전 부사장까지 합쳐서 무려 43억 원어치를 현금화했대. 와, 스케일 미쳤다. 쿠팡은 “우린 11월 18일에야 알았음!” 이러는데, 주식 판 날짜는 그 전이거든? 근데 유출은 11월 6일에 이미 시작됐다는 거. 이거 완전 타이밍 오지게 지렸고, 각본 없는 드라마 아니냐?
사람들이 “이거 내부에서 미리 알고 판 거 아니냐?”면서 수사해야 한다고 웅성웅성함. 킹리적 갓심이 드는 건 나뿐인가? 개인정보 유출된 거 알고 주식 팔았으면 진짜 레전드인데. CEO는 고개 숙여 사과했지만, 보상은 나중에 생각하겠대. 일단 피해 규모 파악이 먼저라는데, 흠... 과연?
이 정도면 주식 팔고 튀는 거 아니냐는 킹리적 갓심이 드는 건 나뿐인가?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심지어 공동 현관 비밀번호까지 털렸다는데, 이거 완전 개인정보 탈탈 털린 거 아니냐고. 다들 자기 정보 잘 지켜야 함. 털리면 진짜 답도 없음. 이런 일 터질 때마다 맴찢인데, 제발 이런 일 좀 그만 일어났으면 좋겠음. 암튼 다들 조심하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