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아나운서 근황이 완전 핫함. MBC 때려치고 프리 선언하더니, 웬걸? 9개월 만에 직장 다닐 때 연봉 4년치를 벌었대. 이거 완전 인생 역전 드라마 아니냐? 연봉 1억이었는데 4억을 9개월 만에 땡긴 거면… 와우내.
결혼정보회사 가서 상담하다가 본의 아니게 재력 인증해버림. 솔로 10년차라는데, 50살 전엔 결혼하고 싶고 애도 낳고 싶다고 함. 집도 두 채나 있고, 소속사 계약금까지 받았다고 플렉스 오지게 함. “주소 두 개인데 이거 어필 되나요?” 이러는데, 듣는 내가 다 부럽네. 술은 마시지만 담배는 안 피운다고 깨알 어필까지. 이상형은 자기 인생 사랑하고 귀찮게 안 하는 스타일이라는데, 이런 조건이면 줄 설 사람 오조오억 명일 듯. 역시 능력자는 다르다니까. 다들 김대호처럼 퇴사하고 떡상하고 싶지 않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