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개인정보 3천만 건 넘게 털렸대. 근데 더 웃긴 건, 쿠팡은 결제 정보는 안전하다고 했잖아? 근데 웬걸, 어떤 형님 카드로 300만원이 쓱싹 결제된 거야. 그것도 쿠팡에 등록된 카드에서만 말이지. 이 형님, 문자 받고 보니까 이미 돈이 빠져나갔고, 심지어 499만원 결제 시도도 있었대. 한도 초과로 실패하니까 금액 낮춰서 다시 시도한 거 실화냐?
쿠팡 고객센터는 “결제 정보는 안 털렸어요!” 이러는데, 증거 내놓으라니까 입 싹 닫았대. 전문가들도 이거 쿠팡에서 털린 정보랑 다른 데서 털린 결제 정보랑 합쳐져서 터진 거 아니냐고 의심 중. 개인정보 유출도 빡치는데, 이젠 금융 정보까지 위험하다니, 진짜 킹받네. 다들 자기 카드 내역 잘 확인해봐야 할 듯.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