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배우님 레전드 썰 푼다. 남편분이 예전에 보증 잘못 서서 200억짜리 땅이 순식간에 증발했대. 아버님은 그거 되찾으려고 15년 동안 법정 싸움하다가 결국 돌아가셨고. 여기서 찐 효녀 모먼트 터진다!
딸내미가 가수로 활동하면서 돈을 진짜 미친 듯이 쓸어 담았거든. 강남에 빌딩 두 채는 거뜬히 사고도 남을 정도였다는데, 그 어마어마한 돈이 글쎄, 아빠 재판 비용으로 올인된 거 있지? 딸은 명품은커녕 중고 옷만 입고 다녔다는데, 아빠가 자기 돈 다 썼는데도 한 번도 원망 안 했대. 이거 실화냐? 요즘 세상에 이런 효녀 또 있을까 싶다. 거의 뭐 보살급 인성 아니냐고.
진짜 이런 딸 있으면 매일 아침저녁으로 절하고 살 듯. 찐사랑 리스펙! 이런 사연 들으면 괜히 짠하면서도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이 진짜 멋지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요즘 보기 드문 훈훈한 가족 스토리 인정? 어 인정. 다들 부모님께 잘하자. 갑자기 효도 마려워지네. 아, 그리고 선우용여님도 딸 덕분에 힘내셨을 듯. 가족은 역시 사랑이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