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배우님, 손흥민 선수랑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난 썰 푼다? 심지어 손흥민 선수 LAFC 이적 소식도 언론보다 먼저 알았대. 비행기에서 “LA 팀으로 가는 거냐?” 물어보니 “네” 했단다. 완전 특종 아니냐고. 그때 강부자님은 비즈니스석, 손흥민 선수는 일등석이었는데, 커튼 하나 사이였다는 거. 역시 부자 언니 클라스 어디 안 가네.
나중에 손흥민 선수가 MLS 올해의 골 넣었을 때 축하 문자 보냈더니 답장도 왔대. 이 정도면 거의 찐친 바이브 아니냐. 쐐기 골 넣었을 때 바로 문자 보낸 거 보면, 강부자님 축구 사랑은 진짜 찐이다. 남편 이묵원 배우님이 옛날에 축구 선수여서 그때부터 축구에 진심이었다고. 이영표 해설위원 경기 보러 독일까지 갔던 건 안 비밀. 축구에 대한 열정이 거의 국대급 아니냐.
MC들이 어떻게 그렇게 잘 아냐고 감탄하니까, 강부자님이 젊은 사람들 얘기에 관심 가져주고 잘 들어줘서 그렇다고 하더라. 역시 인싸력 만렙. 손흥민 선수랑 강부자님 조합, 생각만 해도 웃음벨 터진다. 이쯤 되면 강부자님은 축구계의 숨겨진 인싸 아닐까? 손흥민 선수도 강부자님한테는 꼼짝 못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