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레전드 류중일 감독이 전 며느리 때문에 직접 국민청원까지 올렸다는 소식이야. 전 며느리가 고딩 제자랑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인데, 검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했대. 류 감독은 이 상황에 너무 실망해서 자기 신원까지 공개하면서 제도 개선을 호소하고 나선 거지.
심지어 아기 손자까지 호텔에 같이 있었다는 정황도 나왔는데, 구청이나 학교는 책임 회피하고, 검찰도 아동학대 혐의까지 무혐의 때려버렸대. 류 감독 아들(전 남편)은 이거 못 참겠다며 항고까지 했어. 지금 전 며느리는 교사 복직까지 준비 중이라는데, 진짜 이대로 괜찮은 건가 싶다. 애들 보호하려면 법이랑 수사 기준 좀 제대로 바꿔야 할 듯. 씁쓸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