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권이 또 시끌벅적하네.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성추행 의혹으로 고소당했는데, 경찰이 고소한 여성 비서관 A씨를 불러서 조사하고 신변보호까지 해줬대. A씨는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상태야. 경찰은 A씨 진술을 확보했고, 이제 사건 당시 같이 있었던 의원실 관계자들이랑 A씨 남자친구 B씨도 차례로 불러서 사실관계를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래. A씨랑 B씨한테 신변보호 조치까지 해줬다고 하니, 경찰도 이 사건을 꽤 심각하게 보는 것 같아.
근데 장 의원도 가만있지 않았어. 지난 2일 A씨를 무고 혐의로, B씨는 무고에 폭행, 통신비밀법 위반 혐의로 맞고소했지 뭐야. 완전 진흙탕 싸움 각이야. 이 맞고소 사건은 서울청 반부패수사대에 배당돼서 조사 중이래. 한쪽은 성추행 주장하고, 다른 쪽은 무고라고 맞서는 상황이라 누가 진짜 피해자인지, 진실이 뭔지 진짜 궁금해지네. 경찰 수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다들 촉각을 곤두세우고 지켜봐야 할 듯. 이런 사건은 진짜 섣불리 판단하면 안 되는 거 알지? 팩트만 보고 가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