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서 50대 여성이 사라졌던 사건, 결국 전 남친이 살해한 걸로 밝혀졌어. 범인은 54세 김영우인데, 충북경찰청이 신상까지 공개했더라. 이 김영우 씨가 지난 10월 14일 진천에서 전 여친을 흉기로 살해하고, 시신은 음성 폐수처리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어. 실종 신고 44일 만에 시신이 발견됐다니,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
김영우는 범행 후 여친 차를 지인 업체에 숨겼다가, 지난달 24일 충주호에 버렸대. 경찰 추적 피하려고 차에 가짜 번호판까지 달고 이동하는 치밀함까지 보였어. 결국 경찰이 실종 신고 받고 수사하다가 김영우를 긴급 체포했고, 처음엔 혐의를 부인했지만 결국 자백하고 구속됐어. 이런 비극적인 사건은 정말 없어야 할 텐데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