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진짜 충격적인 사건이 터졌어. 20대 남자가 모텔에서 10대 세 명한테 흉기를 휘두르고 자기도 창밖으로 뛰어내려 숨졌대. 10대 친구들 중 두 명은 결국 사망하고, 한 명은 중상 입고 치료 중이야. 다행히 한 명은 경찰이 딱 맞춰 도착해서 목숨 건졌다고 하네.
사건 전말을 들어보니, 그 20대 남자가 10대 여자애한테 호감이 있었는데, 여자애가 거절하니까 빡쳐서 미리 흉기까지 사서 범행을 계획한 거 같아. 얘네 SNS 오픈채팅으로 알게 된 사이였고, 사건 당일에 모텔에서 만나기로 했었대. 근데 여자애가 친구랑 같이 오니까, 남자가 여자애만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나 봐.
그러자 밖에 있던 친구들이 연락받고 와서 문 두드렸고, 남자가 문 열어주면서 시비가 붙은 걸로 보여. 경찰 신고는 그 여자애가 했는데, 전화 너머로 “하지 마”라는 고함 소리만 들렸대. 경찰이 긴급 상황으로 판단하고 바로 출동했지만, 이미 두 명은 흉기에 찔린 상태였어.
주변 주민들도 뉴스 보고 깜짝 놀랐다더라. 동네에서 이런 일이 생기니 무섭고, 피해자들이 10대라 더 안타깝다고. 가해자가 사망해서 이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예정이래. 진짜 너무 슬프고 무서운 사건이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