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가 윤 전 대통령한테 제대로 한 방 날렸어. 윤 전 대통령이 1년 전 계엄령 선포는 민주당 탓이라고 입장을 냈는데, 이걸 보고 조국이 “과연 내란범다운 주장”이라면서 “술이 덜 깼나, 아니면 리플리 증후군인가”라고 쏘아붙였지. 완전 뼈 때리는 발언 아니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한테도 쓴소리 제대로 했어. 장 대표가 계엄령은 ‘의회 폭거에 맞선 정당방위’ 같은 소리를 하니까, 조국이 “그럼 우리는 폭도였냐”면서 어이없어 함. 심지어 계엄령 사과했던 국힘 의원들한테는 “니네 당 대표나 탄핵해서 끌어내려라”고 일침을 날렸어.
이게 끝이 아니야. 조국혁신당은 아예 국민의힘을 해산해야 한다면서 정당해산심판 청구 촉구 결의안까지 제출함. 이유는 “갱생이 불가하다”는 거야. 진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싸움 구경이 제일 재밌는 법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