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좀 올랐다고 좋아했는데, 알고 보니 세금이랑 보험료가 더 신나게 올라버린 거 있지? 진짜 월급은 찔끔 올랐는데, 세금이랑 사회보험료는 거의 두 배 속도로 폭풍 성장했어. 이러니 통장에 돈이 스쳐 지나가는 건 국룰이 되어버렸지 뭐야.
특히 소득세는 물가랑 임금 오르는 거 반영도 안 해주고 혼자 쭉쭉 올라서 어이가 없네. 기본 공제액은 16년째 그대로라니, 이거 완전 “유리 지갑” 제대로 인증하는 각? 사회보험료도 코로나 때 지출 늘었다고 슬금슬금 올리더니, 내년엔 국민연금까지 올린대. 텅장 되는 건 시간문제인 듯.
게다가 전기, 가스, 밥값 같은 필수템 물가도 월급보다 더 빨리 올라서 숨이 턱 막혀. 사과, 귤 같은 과일은 금값이고, 빵이랑 우유도 비싸지고, 외식 한 번 하려면 지갑이 텅 비는 매직. 월급은 거북이인데 물가는 토끼인 상황이랄까?
한경협에서는 이런 상황 타개하려고 소득세 물가연동제 같은 거 도입하자는데, 세금 덜 걷히면 어쩌냐고 걱정하는 눈치야. 사회보험료도 좀 아껴 쓰고, 농수산물 유통 구조도 개선해야 한다고 하네. 진짜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이 세상, 언제쯤 내 지갑이 행복해질까? ㅠㅠ

